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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 이 땅에 왔던 선교사들은 하나님의 이름으로 학교를 세웠다. 기독교학교들은 교육의 찬란한 빛을 온누리에 밝혔다. 그것은 희망이었다. 이 민족을 세계 속의 한국으로 비상하게 만든 출발점이었다.
 
사랑으로 전수되었다. 무엇보다 권위가 무엇이며 순종이 무엇인지, 나라가 무엇이며 역사 속에서의 희생이 무엇인지를 가르쳤다. 그것은 이 땅을 살리기 위하여 없어서는 안 될 초석이었다. 진리와 사랑의 기초, 권위와 순종의 가르침, 그리고 나라에 대한 긍지와 이웃을 위한 희생은 하나님의 살아있는 말씀 안에서 흘러나온다. 이것은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양보할 수 없는 것이었다. 그러나 급속한 경제성장과 세속화의 물결은 온 민족을 뒤덮었고 급기야 기독교학교를 진리의 터 위에서 끌어내렸다. 지금 기독교학교는 어디 있는가?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예수의 이름 앞에 무릎 꿇게 하는 기독교학교는 어디 있는가?
 
사람다운 사람을 보고 싶어 한다. 정직한 사람을 보고 싶어 한다. 사랑의 사람을 보고 싶어 한다. 진정으로 나라를 사랑하고 자기를 던져 사람 살만한 세상으로 만드는 지도자들에 목말라있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행복한 가정을 꾸리며, 동네의 이웃들을 믿고 함께 나누는 세상에 목말라있다. 진심으로 스승을 존경하는 제자와 제자를 자기 몸처럼 아끼고 사랑하는 스승을 보고 싶어 하는 것이 지금의 현실이다. 지구촌에 있는 모든 민족과 나라가 서로 존중하여 평화와 자유를 누리고, 자연과 문화를 서로 나누는 것은 결코 환상이 아니다. 우리는 이 모든 것이 본래 하나님께서 의도하셨던 세상이었음을 믿는다. 하나님의 말씀 안에 설계도가 있고 그 설계도대로 우리가 따르기만 하면 이런 세상이 만들어질 것을 믿는다.
 
그 앞에 무릎을 꿇고자 한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대로 하나님의 학교를 세우고자 한다. 그리하여 무너져가는 나라를 일으켜 세우고, 살 맛 나는 세상으로 바꿀 미래의 용사들을 배출하고자 한다. 우리가 마음을 모아 헌신하고자 하는 학교를 통해 그들은 투명한 사람이 될 것이다. 그들은 믿을만한 사람들이 될 것이다. 그들은 기쁨과 희망을 주는 사람들이 될 것이다. 이를 위해 먼저 뛰어든 우리들은 함께 달려올 수많은 기독교대안학교들을 벅찬 가슴으로 기다리며, 말씀과 성령에 의지하여 한국기독교대안학교연맹을 발족하며 다음과 같이 우리의 뜻을 모아 결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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