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학교행사 [학생 이야기] 나는 대안학교 학생입니다.- 내 마음에 학교 나무를 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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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대연 댓글 0건 조회 2,240회 작성일 25-07-02 15:16본문
이 글은 대안교육뉴스(2025.04.14)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 안수아 학생 기자(은혜의동산기독교학교 초등과정 5학년)
'은혜의동산기독교학교 개교기념일을 맞이하여'
내가 이 학교에 처음 입학했을 때 내 마음에는 '은동교' 라는 나무에 씨앗이 심어졌다.

2025년 은혜의동산기독교학교 5학년 큰숲반 친구들과 함께
'은동교'는 내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씨앗에서 큰숲이 되도록 도와주었다. 씨앗에서 큰숲이 되기까지 선생님과 친구들의 많은 도움이 있었다. 4학년때부터는 학생 찬양팀이 되어 내가 예배 시간에 역할을 맡으니 더욱 예배를 잘 드리겠다는 책임감이 생기며 예배 시간에 더욱 집중을 잘 할 수 있게되었다. 또한 매년 여름 '영성수련회'때마다 뜨겁게 기도를 하면서 신앙심을 더욱 쌓아갈 수 있었다.
'은동교'는 내가 사람들과 잘 어울리고,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힘을 갖을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특정한 친구가 아닌 반의 모든 친구들을 동일하게 따뜻한 마음으로 바라보고 친구들의 말을 듣고 경청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그리고 학년마다 시기에 맞게 좋은 선생님들을 만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그리고 1~6학년이 함께하는 공동체 시간을 통해서 후배들을 돕고, 선배들과 이야기하며 함께 하는 것을 배웠다.
'은동교'는 내가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수업 내용이 이해가 안되었을 때는 선생님께서 한번 더 설명해주시고, 친구들이 서로 도움을 주어 배울 수 있었다. 악기 수업과 향상음악회를 통해 무대에 서는 즐거움도 알게 해주었다. '중국어'와 '성경' 이라는 과목을 배우며 나만 생각하는 것이 아닌 세계를 바라보며 살아야함을 깨달았다.
가끔 나의 나무가 바람에 흔들릴 때 하나님,부모님,선생님의 사랑으로 힘든 순간들을 이겨내고 다시 푸른 나무가 되어 지금까지 꿋꿋이 넘어지지 않고 있다. 지금 나의 나무는 신앙심,우정,공경,사랑 나무등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열매를 맺어가고 있다. 나의 나무가 풍성한 열매로 가득찰 때까지 은동교는 영원히 나를 도와줄 것이다.

2021년 은혜의동산기독교학교 1학년 씨앗반 행복했던 생일
출처 : 대안교육뉴스(https://www.daeaned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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