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학교행사 [학생 이야기] 나는 대안학교 학생입니다 -관계 회복을 이끌어 준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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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대연 댓글 0건 조회 2,834회 작성일 25-04-29 16:17본문
이 글은 대안교육뉴스(2024.12.13)에 기재된 기사입니다.
● 글쓴이 / 김사랑 학생

저는 지난 학기 경희 선생님과 「목적이 이끄는 삶」이라는 책으로 수업하게 되었는데요. 수업하며 삶에 목적도 알게 되고 하나님의 성품, 하나님이 우릴 지으신 이유도 알게 되며 전에 몰랐던 부분을 더 잘 알게 되고 하나님과도 더 가까워지는 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여름방학이 끝나고 시간표에 「목적이 이끄는 삶 」 수업이 사라져서 아쉽기도 했고, 여러 가지 진로나 하나님이 저를 어떤 길로 부르셨는지 알고 싶었습니다.
그때 경희 선생님께 배웠던 「목적이 이끄는 삶 」 시간이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경희 선생님에게 혹여나 하는 마음으로 수업을 요청했는데 흔쾌히 허락해 주셔서 이번 쿼터에도 수업한 후 있게 되었습니다. 수업하며 하나님이 우리에게 고난을 주시는 이유와 그것을 잘 이겨내는 방법 등 하나님과의 관계에 있어서 회복되고 하나님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직 경험하지 못 한 일들도 언제인가는 저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이기 때문에 책에서 나온 내용을 한 번 읽고 마는 것이 아닌 제 안에 잘 넣어 두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학교를 졸업하고도, 수업이 끝나고도 하나님과의 관계에 있어서 어려움이 있을 때 「목적이 이끄는 삶」에서 배운 내용으로 관계를 회복할 수 있을 것 같아 감사합니다.
책을 읽고 제 생각을 친구들과 선생님과 나눌 때, 제가 미처 보지 못했던 부분을 알게 되고,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공감도 하고 친구들의 경험도 들으며 더욱 가까워질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매 수업 시간 선생님이 저에게 해주시는 이야기가 저에게 위로와 도전을, 또 저에게 깨달음을 주셔서 항상 기대되는 시간이었습니다.

학기 초에 하나님이 멀게 느껴지고 하나님과 소통하기 어려워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그때 ‘하나님이 멀게 느껴질 때’라는 장을 읽으면서 ‘하나님은 실제로 존재하신다.’, ‘그분은 한결같은 분이시다. 상황과 감정에 상관없이 하나님의 변치 않는 특성에 매달리라’라는 부분을 읽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됨을 느꼈고, 지금 하나님과의 관계에 어려움이 있는 것이 하나님과의 관계가 더욱 성숙으로 가기 위함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목적을 이끄는 삶 수업을 하며 하나님과 더 잘 소통하는 방법과 제가 더 개발해야 하는 부분, 또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과 원치 않으시는 것을 더 잘 알게 되어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회복이 있는 시간이어서 하루하루 책을 읽고, 새로운 장을 읽을 때마다 기대가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출처 : 대안교육뉴스(https://www.daeaned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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