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학교행사 [학교 이야기] 이음학교, 2025 이음 공동체 세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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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대연 댓글 0건 조회 2,603회 작성일 25-05-27 09:58본문
이 글은 대안교육뉴스(2025.03.17)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경기도 수원시에 있는 이음학교는 2월 24일부터 26일까지 이음 공동체 세우기로 새 학기를 시작했다. ‘하나님이 왕이시다.’라는 주제의 이번 공동체 세우기는 3일간 ‘왕에 대해, 왕의 내어주심에 대해, 그런 왕의 자녀에 대해’ 배우는 거룩하고 아름다운 시간이었다.

학생들은 말씀으로 모든 판단의 기준이 되시는 하나님, 우리의 소유주 되시는 하나님을 배우고, 애찬식으로 왕 되신 주가 죽기까지 자신을 내어주심을 기억하며 서로를 먹여주었다.

이지함 교목은 ‘하나님이 기준이 되시기에 그분이 말씀하시는 대로 되는 것, 하나님이 샬롬을 주셨기에 우리가 왕의 자녀로 살아갈 수 있는 것, 하나님이 듣게 하시기에 그분의 뜻대로 쓰임 받게 되는 것’을 선포하며 학생들을 축복하고 격려했다.

이외 역할 카드 뽑기, 왕의 명령 수행, 실타래 문구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왕의 자녀가 살아야 하는 삶의 방향을 배우며 공동체를 이뤄가는 훈련의 시간을 보냈다.



이번 공동체 세우기를 기획한 강준영 교사는 아래와 같이 소감을 표했다.
"하나님의 왕 되심을 인정하며 그분의 백성으로 살아가는 것은 공동체의 기초입니다. 새롭게 입학한 아이들, 그리고 새로운 학년을 시작하는 학생들과 함께 이 진리를 나눌 수 있음에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방학 연수에서 JOE 선교사님을 통해 교사들에게 주어진 말씀—이음학교가 반드시 붙들어야 할 본질—을 학생들도 함께 이어가도록 공동체 세우기 활동에 담아내고자 지혜를 구했습니다. 이를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서로를 격려하며 힘을 아끼지 않은 선생님들이 있어 감사했습니다. 또한, 조장으로서 동생들을 이끄는 6학년 학생들의 선배다운 모습이 기특했고, 그들을 따르는 동생들의 모습도 사랑스러웠습니다.
특별히 깊은 감동을 준 순간은 말씀 시간과 애찬의 시간이었습니다. 지금 내 모습, 우리 집의 상황, 지금 우리나라 민족의 상황이 중요한 것이 아니며, 왕이신 하나님이 중요하고 그분의 말씀대로 될 것이라는 희망의 말씀이 좋았습니다. 우리가 이음학교를 선택했기 때문에 공동체가 된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그의 피 값으로 우리를 한 몸 되게 하셨음을 기억하며, 빵과 포도 주스를 나누는 순간이 참 의미 있었습니다. 이는 우리의 선택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택 안에서 하나 되었음을 확증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진리로 정결하게 되었고, 이제는 그 진리를 더욱 채우며 순결을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이음학교가 “하나님이 왕이시다!”를 잊지 않는 2025년 한 해를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앞으로도 이음학교는 하나님과 세상을 연결하는 왕의 자녀가 되어 순결한 삶의 걸음을 만들어가길 다짐하고 있다.
출처 : 대안교육뉴스(https://www.daeaned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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