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학교행사 [학교 이야기] 밀알두레학교, 4박 5일간의 중국 해외 이동 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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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대연 댓글 0건 조회 3,395회 작성일 25-02-24 10:53본문
이 글은 대안교육뉴스(2024.11.04)에 기재된 기사입니다.

중국 해외 이동 배움에 다녀 와서 찍은 단체 사진 ⓒ 밀알두레학교
밀알두레학교 7학년(중1) 34명의 학생과 4명의 교사가 지난 10월 21일부터 10월 25일까지 4박 5일간 중국 해외 이동 배움을 다녀왔다. 중국 해외 이동 배움은 밀알두레학교 7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중국 광동성 동관 외국어학교와 교류를 통하여 언어와 문화를 배우는 해외 교류프로그램이다.
이번 중국 해외 이동 배움은 코로나19 이후 긴 공백기 끝에 재개된 거라 사전모임부터 예전과 달랐다. 팀별로 중국을 조사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고 단소, 합창, 댄스팀을 나눠 무대 공연을 준비하기도 했다.

영어 수업 장면 ⓒ 밀알두레학교

목공 수업 장면 ⓒ 밀알두레학교

중국 무술 수업 ⓒ 밀알두레학교

서예 수업 ⓒ 밀알두레학교

중국 전통 춤 수업 ⓒ 밀알두레학교
동관 외국어학교에서 밀알두레학교 학생들은 크나큰 환대를 받으며 다양한 배움과 활동들을 통해 중국 문화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 여행으로 경험할 수 없는 값진 것들이었다. 학생들은 매일 아침 홈스테이에서 경험한 이야기를 나누기 바빴다. 아이들 일기에는 감사한 내용과 흥미진진한 내용들로 가득했다.

홈스테이 사진 ⓒ 밀알두레학교

폐막식 이후 중국 친구들과 함께 찍은 단체 사진 ⓒ 밀알두레학교
중국에서 마지막 폐막식은 감동과 눈물의 폐막식이었다. 밀알두레학교 학생들과 동관 외국어학교 학생들은 사전에 준비한 공연들을 최선을 다해 보여주었다.

중국 친구에게 받은 편지 ⓒ 밀알두레학교
중국 해외 이동 배움에 참여한 고여디 학생은 자신에게 중국 해외 이동 배움은 ‘경험’이었다고 말하면서 그 이유를 “중국 학교에서 생활하는 것도 새로운 경험이었고, 중국 학교에서 같이 공부하는 친구들과 대화를 나누려고 중국어, 한국어 영어를 다 써가면서 대화를 나눈 것도 첫 경험이기도 했고, 중국에 살고 있는 친구 집에 가서 자고 먹고 놀고를 할 수 있는 것도 첫 경험이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학생들을 인솔 했던 박영초 교사는 “나에게 중국 해외 이동 배움은 7학년 친구들이 준 최고의 선물이었다."며 "7학년 친구들이 보여준 모습들, 서로 챙기며 질서 있는 모습들, 받은 것에 감사할 줄 알고 누릴 줄 아는 모습들, 국가대표답게 맘껏 기량을 뽐내는 모습들, 많은 이들의 사랑과 관심을 받으며 반짝반짝 빛나는 모든 순간이 나에게는 절로 엄마 미소가 지어지는 행복한 선물 같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출처 : 대안교육뉴스(https://www.daeaned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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