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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학교 소식

회원학교행사 [교사 이야기] ④ 책 속에 담긴 하나님 나라 이야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기대연 댓글 0건 조회 3,096회 작성일 25-02-16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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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대안교육뉴스(2024.09.09)에 기재된 기사입니다.

● 글쓴이 / 백선미 이야기 학교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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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학교 자전거여행 캠프
 

“이 책을 읽다 보니 1960년대 도시 속에서 소외된 사람들의 모습이 생생하게 그려져요. 이 작품의 시간적 배경을 2022년이라고 해도 어색하지 않아요. 주위 사람들의 고통을 외면한 채 자신의 이익만 따르는 사회 현상을 우리는 어떻게 회복해가야 할까요?”

11학년과 1960년대 소설을 함께 읽었다. 작품 속 인물, 사건, 배경 등을 분석한 뒤 함께 토론할 질문을 만들었다. 아이들은 어느새 소설에 빠져들어 그 상황에 등장인물처럼 생각해보기도 하고, 소설 밖에서 객관적인 시선으로 상황을 고민해보기도 했다.

자유롭게 질문하고 생각하는 학교 문화 속에서 자란 아이들이 던진 질문들은 교사가 제시한 질문보다 기발할 때가 많다. 그 속에서 아이들은 하나님 나라 이야기를 맛본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상, 죄로 인해 타락한 세상, 구속하심으로 우리를 회복의 자리로 부르신 이야기. 오늘도 책을 통해 아이들은 하나님 나라 이야기에 초청되고, 초청에 응답하고 있다.

더 나아가 지역 주민들과 함께 하는 책 토론에 참여하여 지역의 책 문화를 만들어가는 것도 하나님의 이야기를 회복해가는 아이들에게 귀중한 배움이 된다. 이야기 학교는 성북 문화재단과 MOU를 맺고 성북구 한 책 추진단에서 진행하는 한 책 선정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초등 전 과정이 함께 참여하여 책을 읽고 좋은 책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기준을 선정한다. 함께 그 과정을 토의하고 우리 반의 기준을 선정하여 올해 성북구 어린이 한 책을 심사한다. 중등 과정에서는 한 책 추진단의 후보 도서를 선정하고 토론하는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청청 프로젝트와 운영위원회 위원으로 직접 활동한다. 지역사회에 책을 읽는 문화를 만들어가는 경험까지 하는 것이다.

샬롯 메이슨은 작가가 쓴 있는 그대로의 책인 ‘살아 있는 책’을 읽혀야 한다고 했다. ‘살아 있는 책에는 생명과 감정이 있고, 사람들이 결혼하고 죽는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아이들은 오늘도 ‘살아 있는 책’을 만나고, 그 책 속에 담긴 하나님 나라 이야기에 참여한다. 오늘도 아이들은 하나님의 이야기 속에 자신의 이야기를 한 장씩 적어가고 있다. 살아 있는 책이 ‘살아 있는 아이들의 삶’이 되길 응원한다!

출처 : 대안교육뉴스(https://www.daeaned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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