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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학교행사 [학교 이야기] 소명학교와 추상미 감독이 함께 한 '폴란드로 간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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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대연 댓글 0건 조회 3,160회 작성일 25-02-16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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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대안교육뉴스(2024.09.11)에 기재된 기사입니다.



마을과 함께하는 대안학교 프로젝트-용인시 제7회 머내마을 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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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6일~8일 3일간 용인시 고기동과 동천동에서는 제7회 머내마을 영화제가 용인지역 곳곳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2018년 동천동을 중심으로 시작한 작은 영화제가 마을주민의 자발적 참여로 7회를 맞이한 것이다. 이번 영화제의 주제는 '혹시 나를 아세요?'였다. 

 마을의 다양한 단체가 영화를 상영하는 '동네방네 상영관', 동네주민이 감독이 되어 영화를 제작하는 '나도감독', 청년들에게 영화감독의 꿈을 키워주는 '청년감독 특별전' 분야로 나뉘어 3일간 진행되었다. 7일 야외상영에는 300여명 이상의 주민들이 다양한 먹거리 부스와 이벤트 부스, 환경 부스등으로 함께해서 뜻 깊었다. 

소명학교도 집행위원으로 영화제 초기부터 함께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학교로서 '사랑'의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영화로 '폴란드로 간 아이들'을 상영하기로 했다. 

'폴란드로 간 아이들'은 북한이 한국전쟁 중이던 1951년, 비밀리에 폴란드로 보낸 1500명의 고아들을 사랑으로 돌봐준 폴란드 선생님들의 비밀 실화를 담고 있다.
폴란드 선생님들은 말도 통하지 않는 아이들을 사랑으로 품었고, 아이들도 선생님을 ‘마마’, ‘파파’라 부르며 새로운 가족으로 받아들인다. 그러나 8년 후, 아이들은 갑작스러운 송환 명령을 받게 된다. 그뒤 소식조차 알 수 없음에도 폴란드 선생님들은 그 아이들을 그리워하며 사랑을 전하고 있다.

기록으로 남은 역사가 없지만, 추상미 감독의 사랑의 시선을 따라 이념과 국가를 뛰어 넘는 위대한 사랑의 발자취를 한  탈북소녀와 함께 떠나는 특별한 여정을 담은 다큐멘터로 2018년 부산국제영화제 초청 작품이다.

6일 오전 소명학교는 추상미 감독의 '폴란드로 간 아이들'을 상영했다. 뿐만 아니라 기독교대안학교 학부모이기도 한 추상미 감독은 바쁜중에도 학교에서 영화 상영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용인 소명학교까지 직접 발걸음을 해주었다. 소명학교를 졸업한 성지민 학생(성결대학교 영화영상학과 4학년재학,소명4기 졸업생)이 GV(Guest Visit의 약자로 해당 영화 관련자와 관객의 소통의 시간,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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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상미 감독과 소명학교 4기 졸업생 성지민군이 GV를 진행하는 모습


추상미 감독은 깊이있는 질문에 감탄하며 진행자를 칭찬해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기도 했다. 관람객 질문 하나하나에 정성껏 답변해주는 모습도 인상깊었다. 영화상영에 대한 준비는 소명학교 고등 '유턴십'수업을 선택한 학생들이 관람객들을 위한 간식과 음료 그리고 무대세팅을 준비하며 의미있는 배움의 시간이 되었다. 

머내영화제 공동집행위원장 이선경 대표와 전문위원인 <자백>의 윤종석 감독이 소명학교를 방문해 추상미 감독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대안학교는 마을 속의 섬이 아니다. 대안학교는 마을을 품어야 한다. 세상 속의 소금과 빛의 역할은 학창시절 부터 마을을 통해 경험하고 배울 수 있다.

소명학교가 마을행사에 역할 할 수 있는 부분은 참 많다. 3일간의 마을 영화제를 마치며  진정한 배움터이자 교육의 장이 마을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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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로 간 아이들' GV를  마치고 함께 기념촬영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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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대안교육뉴스(https://www.daeaned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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