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학교행사 [학교 이야기] 제9회 새음학교 학술제 성황리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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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대연 댓글 0건 조회 3,262회 작성일 25-02-17 16:11본문
이 글은 대안교육뉴스(2024.09.19)에 기재된 기사입니다.
소명과 나다움을 찾아가며 선후배가 함께 성장하는 축제의 장

ⓒ새움학교 제9회 학술제
새음학교가 ‘제9회 학술제’를 9월 7일(토) 새음교회 목민홀에서 개최했다. 경기도 구리시에 소재한 새음학교는 12년제 기독교 대안학교로 2005년 개교 이래 ‘세상을 살리는 하나님의 일꾼’이라는 교육 목적으로 공교육의 대안을 제시해왔다.

ⓒ학술제에서 발표하는 학생
각자 관심 분야를 택하여 한 학기동안 연구하고, 이를 소논문으로 작성하고 발표하는 새음학교의 대표적인 커리큘럼인 도제배움에 대해 이해리 새음학교 교장은 “주도적 탐구로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을 찾아가는 진로 탐색 활동이자 살아있는 배움의 장으로서 선후배가 함께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공동체로 함께 성장하는 자리”라며 “학생들의 진로 탐색뿐만 아니라 대학 입시에서도 힘을 발휘하는 교육과정”이라고 소개했다.

ⓒ학술제에 참여한 학부모
이번 도제배움에는 유전 공학, 상대성 이론과 같은 기초 과학, 신소재와 신재생 에너지와 같은 응용과학, 그리고 최근 화두인 AI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었다. 또한, 환경 마케팅, 공연 마케팅과 같은 세분화된 마케팅 연구와 더불어 작곡, 보컬, 무용, 축구 등과 같은 예체능 분야의 연구도 활발히 이루어 졌다.

ⓒ학술제에 출품한 새움학교 수업 결과물
저작권자 © 대안교육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이번 해에 아홉 번째를 맞는 새음학교 학술제에서는 도제배움에서 우수 연구자로 최종 선발된 4인의 연구결과인 유전공학, 법과 AI, 환경경영, 도시설계에 대해 발표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는데, 환경경영과 그린워싱을 연구한 김현지(고2) 학생은 “연구를 거듭할수록 스스로 해낼 수 있는 영역이 많아지는 것이 뿌듯했고, 이번 연구를 통해 소명에 대해 깊게 고민하면서 진로에 대해서도 구체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소감을 표했다.
학술제에는 새음학교 관계자뿐만 아니라 많은 외빈이 참석해 학생들의 노고에 격려를 표했다. 이날 전문가 패널로 참석한 한국능률협회 황인화 컨설턴트는 “세상에 대한 관심으로 연구를 시작하여 해결책을 고민하는 새음학교 학생들의 모습이 인상적”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해주셨고 교육의 봄 송인수 대표는 “지속적으로 자신의 흥미 분야를 탐구하면서 나다운 연구를 할 것과 사회적 약자를 지키기 위한 연구를 할 것”을 독려했다.
이 밖에도 이날 행사에는 새음학교 교육박람회가 개최되어 그간의 새음학교 학생들의 배움의 결실을 소개하고 아울러 중고등과정 신입학 및 편입학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코너가 마련되었다.
출처 : 대안교육뉴스(https://www.daeaned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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