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학교행사 [교사 이야기] 사랑방공동체 꾸러기학교의 특별한 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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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대연 댓글 0건 조회 3,371회 작성일 25-02-24 11:15본문
이 글은 대안교육뉴스(2024.11.04)에 기재된 기사입니다.
● 글쓴이 / 이어람 사랑방공동체 꾸러기학교 교사

즐거운 음률 놀이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이번 음률 놀이는 풍선 마라카스를 가지고 음악에 맞춰 신나게 놀았습니다. 음악에 따라 크고, 작게 표현해보고, 소리도 크고, 작게 냅니다. 끝나고 얼굴은 하나같이 빨갛게 익고, 활짝 웃고 있습니다. 풍선 마라카스는 언제 해도 재밌습니다. 남은 풍선 마라카스는 선물로 나눠줘서 집에 가는 길에도 몸을 흔들며 갔답니다.
졸업을 앞둔 2018년생 친구들만의 졸업여행이 제주도에서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2주 앞당겨서 다녀왔는데 노란 귤이 별로 없고, 너무 더워서 긴 팔 필요하지 않아 놀랐습니다. 처음 차에 탄 순간부터 두 친구는 쉬지 않고 놀기 시작했습니다. 차에서도 거의 자지 않고 둘이서 어찌나 잘 노는지 제주도가 아니라 옆 동네로 갔어도 재밌게 놀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주도에서 한 것들이 너무 많은데 그 중이 어떤 게 가장 좋았냐고 물어보니 둘 다 제트보트와 말타기가 재밌었다고 합니다. 제트보트는 파도가 세지만 거침없이 앞을 질주해 가며 엉덩이를 때리는데 신세계를 맞본 것 같았습니다. 말타기도 직접 운전을 하면서 가니 아주 재밌어했습니다. 그 외에 스누피 가든, 김녕미로공원, 수영장, 섭지코지, 천지연폭포, 민속박물관 등 아주 많은 곳을 돌아다니며,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재밌게 놀고 왔습니다.
출처 : 대안교육뉴스(https://www.daeaned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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