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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학교 소식

회원학교행사 [학교 이야기] 이음학교 연탄 나눔 봉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기대연 댓글 0건 조회 3,337회 작성일 25-03-07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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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대안교육뉴스(2024.11.14)에 기재된 기사입니다.




지난 11월 8일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이음학교는 겨울 현장 체험 학습으로 '연탄 나눔 봉사'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사)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 센터와 협력하여, 겨울이 오기 전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구룡마을 1지구에 1,400개의 연탄을 배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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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에 학교에서는 학생, 교사, 학부모가 함께 연탄을 제작할 기부금을 마련했다. 이음학교의 가을학기 주제인 ‘회복’의 의미를 생각하며, 모든 이음인이 마음과 몸에 깊은 배움을 새겼다. 3.65kg의 연탄을 손에 들고, 좁은 길을 오르내린 8살-12살의 어린 학생들이 작은 회복의 길을 한 걸음씩 만들어가는 귀한 섬김의 현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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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함께했던 학생, 학부모, 교사는 아래와 같은 소감을 표했다.

함서준 학생 : 언젠가 소외계층을 도와야지- 라고 생각했는데 언젠가를 이룰 수 있는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제가 구룡마을에 살았더라면 솔직히 잘 적응하지 못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구룡마을 주민들께서는 우리가 도울 때, 환하게 웃어주셨습니다. 그들의 터전을 진정한 권력자이신 하나님께서 지켜주시기를 바랍니다. 이번은 학교에서 이런 기회를 마련했지만, 조금 더 커서는 스스로 앞장서며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선한 마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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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창 학부모 : 도로 하나를 사이로 빈부가 극명하게 나뉜 현장은 우리 아이들이 살아가는 이 세상이 여전히 아프고 슬픈 일이 있는 곳임을 가감 없이 묘사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바로 그곳에서 우리 자녀들에게 주어진, 작지만 고귀한 사명을 재인식하게 되었습니다. 쌓여 있던 연탄들이 아이들의 조막손을 통해 한 장 한 장 누군가의 집 안으로 정성껏 옮겨지는 것을 보며, 모든 사람 특히 소외된 이웃을 사랑하시는 예수님의 마음이 어떻게 전달되고 표현되는지를 구체적으로 경험하였습니다. ‘이음’의 아이들이 하나님과 이 세상을 잇는 사랑의 유통자로 살아가기를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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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교사 : 허리를 굽혔다 펴며 연탄을 쌓는 고된 일에도 어린아이 큰아이 할 것 없이 자원하던 소리. 좁고 험한 길, 함께였기에 두려움 없이 앞을 향해 나아가던 발자국 소리. “안녕하세요!” 마을 어른들에게 활기차게 인사를 건네던 소리. 나를수록 무겁게 느껴져 지쳐갈 즈음 “조금만 더!”, “잘하고 있어!” 격려하는 소리. 힘들면 언제든 바꿔주겠다 했지만, 작은 체구로 “34개, 35개, 36개…” 맡은 책임을 다하는 소리. 아이들이 고마워 배달이 끝날 때까지 인사를 건네던 할머니께- “언젠가 교회에 꼭 한번 가보세요!” 용기를 내는 소리. 연탄을 나누며- 우리가 성장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이음학교는 하나님과 세상을 연결하는 세대가 되기 위한 또 다른 회복의 걸음들을 기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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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27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중에 돌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그것이니라


출처 : 대안교육뉴스(https://www.daeaned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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