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학교행사 [학교 이야기] 문화교류로 하나된 학교현장: 월광기독학교와 캐나다 써리크리스천스쿨을 잇는 문화교류 행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기대연 댓글 0건 조회 3,114회 작성일 25-02-02 13:10본문
이 글은 대안교육뉴스(2024.08.13)에 기재된 기사입니다.

월광기독학교에서 2024년 8월 5일부터 12일까지 글로컬전남 국제문화 교류캠프가 진행되었다. 이 행사는 2017년부터 MOU를 맺은 학교들과 함께하는 국제문화 교류의 일환으로, 코로나 기간 동안에는 ‘글로벌전남 Hello, e-friends!’ 프로그램을 통해 온라인으로 운영되었지만, 2023년부터 다시 대면으로 재개되었다.
2024년 글로컬전남 국제문화 교류캠프는 월광기독학교 5~9학년 학생 100여명과 캐나다 Surrey Christian School에서 온 16명의 학생과 선생님이 참여하는 문화교류 행사이다. 특별히 캐나다에서 선발된 10~12학년 학생 13명과 지도교사 3명이 4개월 동안 문화교류 리더십 과목을 통해 준비한 이동수업으로 진행되며, 이를 통해 학생들은 서로 다른 나라의 문화를 배우고 기독교적 가치의 차이를 이해하며 좁혀가는 시간을 가졌다.

2024년 글로컬전남 국제교류 캠프에 참여한 캐나다 학생과 교사는 한국 문화를 체험하는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다도 예절을 배우고, 도자기 빚기와 전통 간식 만들기 등을 통해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보냈다. 전주 한옥마을을 마지막으로 한주 함께했던 캐나다 교사에게 한국문화를 소개하며 섬기는 시간을 가진후 공식일정을 마무리 하였다.

어색한 인사로 시작된 일주일간의 캠프와 이틀간의 홈스테이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한국어로 표현하기 어려운 ‘정’의 의미를 함께 나누며 깊은 교류를 경험했다.

2024년 글로컬전남 국제문화 교류캠프에 참여한 양국의 학생들과 교사들은 언어와 모습은 달라도 모두 하나님의 자녀임을 느끼는 시간이었다고 한다. 기독교육을 통하여 세계 각국의 아이들이 서로를 인정하고 섬길수 있도록, 다음 세대의 지속적인 교류가 이어지도록 다시 만날 것을 약속했다.
출처 : 대안교육뉴스(https://www.daeanedunews.com)
저작권자 © 대안교육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