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학교행사 [학교 이야기] 용인뉴조이스쿨, 2024학년도 와글와글 디베이트 캠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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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대연 댓글 0건 조회 3,114회 작성일 25-02-02 13:14본문
이 글은 대안교육뉴스(2024.08.27)에 기재된 기사입니다.
용인뉴조이스쿨이 주최하고 (사)한국대안교육기관연합회 디베이트 분과가 주관한 2024학년도 와글와글 디베이트 캠프가 2024년 8월 5일부터 8월 16일까지 총 7일간 진행되었다.

와글와글 디베이트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 ⓒ 뉴조이스쿨 제공
용인뉴조이스쿨에서 진행된 와글와글 디베이트 캠프에서는 요일별로 테마를 정해 디베이트의 의미부터 형식을 갖춰 깊이 있게 토론하는 디베이트까지 차근차근 익힐 수 있도록 안내하였다. 캠프 마지막 날 초등학교 1학년에서 초등학교 5학년까지 구성된 주니어 반에서는 “방학 기간을 늘려야 한다."라는 주제로 디베이트 경기가 있었고, 초등학교 6학년에서 고등학교 3학년까지 구성된 시니어 반에서는 “AI 판사를 도입해야 한다.”라는 주제로 경기를 진행했다.
경기이기 때문에 승패를 가려야 하고, 상대방의 논리적 문제점을 드러내야 하므로 서로 상처받지 않도록 사전에 단지 ‘토론게임’임을 확실히 했다. 또한 디베이트 목적이 승패를 가리는 것도, 누군가의 생각이 옳은지를 판단하는 것도 아닌 서로의 생각을 깊이 있게 이해하면서 무엇이 옳은지 찾아가는 과정임을 강조했다.

시니어반 디베이트 경기 사진 ⓒ 뉴조이스쿨 제공

주니어반 디베이트 경기 사진 ⓒ 뉴조이스쿨 제공
이번 캠프에 참여했던 학생들은 “형식에 맞춰 디베이트를 하다보니 서로 존중하는 마음이 더 넓어지고 생각이 깊어질 수 있었다.”, “내 생각에 반대를 말해도 기분이 나쁘지 않았다. 신기한 경험을 한 것 같다.”, “어떤 주장에 대해서 한 가지 의견만 단편적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사회를 바라볼 때도 입체적으로 바라보는 기회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캠프를 운영했던 뉴조이스쿨 이하나 교장은 와글와글 디베이트 캠프를 마치며 “우리 학생들이 평소 내 생각을 논리 있게 말하고 싶었지만 선뜻 머릿속 생각이 정리가 안 돼서 어려웠던 적이 많았는데 이번 디베이트 캠프를 통해서 이 고민을 해소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갈등의 상황이 발생했을 때 디베이트를 통해 갈등 조율의 힘을 키워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 대안교육뉴스(https://www.daeaned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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