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학교행사 [학교 이야기] 산돌자연학교, 자연이 학습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기대연 댓글 0건 조회 3,264회 작성일 25-02-17 16:30본문
이 글은 대안교육뉴스(2024.09.30)에 기재된 기사입니다.
● 글쓴이 / 이연옥, 산돌자연학교 교사

가을 하늘은 높고 날씨가 좋은 날이다. 아이들은 교실 밖으로 학교를 간다.

아이들이 배워야 할 것은 어쩌면 교실보다 교실 밖에 더 많은지 모른다.
하늘, 땅, 바람, 나무, 풀.....모든 자연이 아이들에게는 교실이다.
자연이 교실인 산돌자연학교의 모습이다.

밖에서 노는 듯이 장난치고 교실로 돌아와서 배운 것을 정리하는 아이들.
아이들의 창의성을 존중하는 산돌자연학교.

아이들의 눈에는 어른이 볼 수 없는 것들이 많이 보인다.
책에서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연에서 배우는 것도 그에 못지 않다.
어쩌면 자연에서 배우는 것이 교실에서 배우는 것보다 클 수도 있다.
산돌자연학교는 이를 아이들이 몸으로 느끼도록 가르친다.
출처 : 대안교육뉴스(https://www.daeanedunews.com)
저작권자 © 대안교육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