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학교행사 [학교 이야기] ‘부르심의 한 소망’ 소명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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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대연 댓글 0건 조회 3,047회 작성일 25-01-26 12:40본문
이 글은 대안교육뉴스(2024.10.17)에 기재된 기사입니다.

소명학교는 2011년 10월 9일에 개교하였으며, 2024년까지 총 10회 282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다. 소명학교는 부르심의 한 소망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 겸손히 하나님과 세상을 섬기는 소명인을 파송하여 성경한국, 통일한국, 세계선교를 꿈꾸는 학교이다. 학부모들이 신뢰하는 사단법인 좋은교사운동의 영성과 전문성으로 겸비된 기독교사들이 세운 행복한 학교이다. 소명학교는 다섯 가지의 핵심 가치를 소개한다.
1) 하나님 알기
- 아침 묵상, 성경 수업, 인문고전(고등), 기독교 세계관을 바탕으로 재구성된 교과수업
구약의 지혜자는 거룩하신 이를 아는 것이 슬기의 근본이라 말하고, 그분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라 말한다. 우리는 예배와 묵상, 그리고 모든 수업을 통해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며 무엇을 이루어가시는 분이신지를 가르치고 있다.

2) 나를 알기
- 멘토링, 배움과 섬김 & 프로젝트(중등), 울림(중등), 소명 아카데미(고등), 기독교 세계관을 바탕으로 재구성된 교과수업
세상은 우리를 상품이나 도구로 생각한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가 하나님의 솜씨로 지어진 걸작품이라고 말한다. 성경적 인간상을 기초로 한 멘토링, 공동체 경험과 각종 수업을 통해 제자들이 올바른 자기 인식을 갖도록 노력한다.
3) 청지기적 삶 살기
- 낮은 울타리(공동체 생활 규정), 학생자치회(청어람), 세움(중등)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한 하루의 시간을 성실하게 살아내는 것, 또한 학교에서 가정에서 우리에게 주어진 일을 '주께 하듯’ 임하는 태도가 청지기적 삶이다. 우리에게 우연은 없다. 하나님께서 오늘 나에게 주신 시간, 만나게 하는 사람, 일어나는 일들 하나 하나가 주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있기 때문이다. 청지기적인 삶은 학생, 교사, 학부모 모두에게 요구되는 소명인의 구별된 삶의 모습이다.

4) 역사와 시대를 알기
- 통합답사, 평화 세대 & 통일세대 비기독교 세계관을 바탕으로 재구성된 교과수업
하나님의 부르심은 시대와 역사적 과제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구약의 선지자들은 부르심을 받은 시대적 상황을 명확히 언급하고 있다. 고대에서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우리 민족의 역사를 탐구하여 우리 민족에게 주신 화평케 하는 자로서의 사명을 갖도록 가르치고 실천한다.

5) 이웃을 사랑하기
기독교 세계관을 바탕으로 재구성된 교과수업, 마을 연계 프로그램 참여, 사회 소명(고등), 배움과 섬김&프로젝트(중등), 비전 스케치(9학년), 비전컬러링(12학년)
소명인들은 자신의 관심과 재능을 사유화하지 않으며 하나님 나라가 임하기 위한 공적 헌신과 연결 짓는다. 소명인들은 세상에 나가기 전 기독교 세계관을 기초로 세상의 고통에 대한 기독교적 대안을 모색하고 실천해 보는 연습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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