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학교행사 [학생 이야기] 나는 대안학교 학생입니다-'은동 올림픽' 승패 넘어선 우리들의 아름다운 공동체 이야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기대연 댓글 0건 조회 1,776회 작성일 25-07-30 15:14본문
이 글은 대안교육뉴스(2025.05.07)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 글쓴이 : 안수아 학생기자(은혜의동산기독교학교 초등과정 5학년)
땀과 웃음으로 채운 하루
2025년 5월 2일 금요일. 은혜의동산기독교학교 초등과정은 남양체육공원에서 ‘은동올림픽’을 개최했다. 그 주 월요일에 비가 올 것이라는 일기예보로 초등학생들 모두가 한 주동안 기도를 많이 했는데, 올림픽 당일에는 비도 안오고 공기도 맑아서 하나님께 너무 감사했다.

올림픽 시작 - 학년별 입장 및 선서

축구, 피구 경기
팀은 1~6학년이 ‘은혜’팀과 ‘동산’팀으로 나뉘어졌다. 개회식, 선서, 단체사진, 체조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체조로 몸을 푼 후 50m 달리기를 했다. 50m달리기는 전교생 모두가 참여했다. 속도와 결과에 상관없이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달리는 모두의 끈기가 돋보이는 순서였다. 그 다음에는 축구, 피구 경기가 있었다.
이 또한 승패에 상관없이 응원을 하며, 즐겁게 하는 시간이었다. 그리고 1~2학년 동생들의 박 터트리기가 있은 후 모두가 즐거워하는 점심식사 시간을 가졌다. 맛있는 점심식사를 한 후 점심 시간에는 학생들이 함께 체육공원에서 찬양에 맞추어 율동도 하며, 자연을 만끽하고 친구들과 선생님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이 또한 승패에 상관없이 응원을 하며, 즐겁게 하는 시간이었다. 그리고 1~2학년 동생들의 박 터트리기가 있은 후 모두가 즐거워하는 점심식사 시간을 가졌다. 맛있는 점심식사를 한 후 점심 시간에는 학생들이 함께 체육공원에서 찬양에 맞추어 율동도 하며, 자연을 만끽하고 친구들과 선생님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신발 멀리 던지기

전략 줄다리기
밥을 든든히 먹고 신발 멀리 던지기 경기를 했다. 신발 멀리 던지기는 학년별로 했고, 추가로 학부모님들도 신발 던지기를 했다. 그 다음으로는 두근두근! 조별 단체줄넘기! 한 주 동안 1~6학년으로 이뤄진 공동체 조끼리 아침, 점심으로 열심히 연습을 했었기에 긴장되면서도 특별하다고 생각되었던 순서였다. 조원이 모여 처음 연습을 처했을 때는 잘 할 수 있을까 걱정도 있었지만, 연습을 거듭하다보니 조원이 하나 되어, 구령에 맞추어 함께 줄넘기를 뛰어넘게 되었다. 함께함의 기쁨이 있는 시간이었다.
모든 조가 열심히 했고 최종 승리는 3조였다.! 단체 줄넘기 후 전략 줄다리기! 우리 모두는 온 힘을 다해 줄다리기를 했다. 무조건 힘이 세다고 이기는 것이 아니라 같은 팀끼리 전략을 잘 세워야 하는 줄다리기라 더욱 흥미진진했다. 그 다음은 은동 올림픽의 꽃! 이라고 생각하는 계주! 역전에 역전을 거듭하면서 동산팀이 승리를 가져갔다. 마지막 순서로는 우리는 하나님 나라의 청지기! 사용했던 체육공원을 깨끗하게 청소를 하고 폐회식을 가졌다.

조별 단체줄넘기

찬양에 맞추어 율동하는 즐거운 점심시간

계주 !
스포츠에는 승패와 패자가 있기는 하지만, 모두가 박수쳐주고 함께 기뻐하는 우리 학교의 올림픽은 정말 특별한 것 같다. 함께 땀 흘리고, 서로 응원하면서 친구들과 더 가까워졌고, 혼자였으면 절대 느낄 수 없는 기쁨을 누릴 수 있었다. 승패보다 더 소중한 건 우리가 함께 웃고, 함께 도전했다는 사실이었다.
우리 모두는 몸도 마음도 성장하는 시간이었다.! 좋은 날씨를 주시고 안전하게 하루를 보낼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다. 하나님이 우리 학교와 우리 모두를 사랑하신다는 걸 마음 깊이 느꼈다.

은동올림픽 단체사진
출처 : 대안교육뉴스(https://www.daeanedunews.com)
저작권자 © 대안교육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글[교사 이야기] 대안학교 수업 이야기 ② 하나님은 대중가요를 어떻게 듣기를 원하실까? 25.08.05
- 다음글[교사 이야기] 디베이트 수업 이야기 (6) 동물원,수족관을 폐지 해야 한다? 아니다? 25.07.2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