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학교행사 [교사 이야기] 전국소년체육대회 접영 동메달 쾌거! 은혜의동산기독교학교 !
페이지 정보
작성자 기대연 댓글 0건 조회 1,550회 작성일 25-08-12 09:55본문
이 글은 대안교육뉴스(2025.06.02)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 글쓴이 / 임성백 (은혜의동산기독교학교 교사)
"노력의 결실, 전국소년체육대회 접영 동메달!" 은혜의동산기독교학교 명아인 학생
은혜의동산기독교학교 6학년 명아인 학생이 제 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이하 전국소년체전) 수영 접영 100미터에서 동메달을 차지했다. 명아인은 지난 4월 12일과 13일에 제주도에서 열린 한라배 수영대회에 출전해서 100미터에서는 4위를, 200미터에서 1위를 차지했던 이력이 있다. 연이은 경기를 준비하기 위해 새벽훈련과 방과 후 훈련을 감행한 명아인은 경기마다 개인 기록을 앞당기는 성과도 거두게 되어 힘든 훈련을 견뎌낸 결실을 이루었다.


“동메달을 따서 정말 좋아요. 다른 선수들이 워낙 잘해서 솔직히 결승만 겨우 올라갈 거라 생각했거든요.”
명아인은 시합 전에 같은 반 친구들에게 ‘3위 안에 들게 해달라’는 기도제목을 나누었었다. “다들 많이 기도해주고 파이팅을 외쳐주었어요. 엄마는 매일 훈련장에 데려다주시고, 새벽훈련 때도 항상 챙겨주셨어요. 다들 응원해주시는 데 기대에 부응하지 못할까봐 걱정도 됐어요. 항상 응원해준 가족들과 친구들, 선생님들께 감사해요.”

시합 전 명아인 학생에게 기도와 응원을 해주는 은동교 교사들

응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는 은동교 교사
명아인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중학생 돼서도 전국소년체전에 선발되고 싶다”고 했다. 경기도에서 2명 안에 들어야 전국소년체전에 선발될 수 있다.
명아인은 지금 6월에 있을 광주배 접영 100미터와 200미터를 위한 훈련에 돌입했다. 명아인의 멋진 경기를 기대하며 응원한다.
출처 : 대안교육뉴스(https://www.daeanedunews.com)
저작권자 © 대안교육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글[학생 이야기] 나는 대안학교 학생입니다 - 다시 오른 지리산에서 성장한 나를 마주하다. 25.08.18
- 다음글[학생 이야기] 나는 대안학교 학생입니다 -은동교 중등, 지리산 둘레길 완주 25.08.0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