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교육뉴스]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양숙희 의원 강원도 대안학교연합회 교장단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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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대연 댓글 0건 조회 897회 작성일 25-07-21 15:33본문
이 글은 대안교육뉴스(2025.02.12)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2025년 2월 12일 오후 두 시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양숙희 의원과 강원도 대안학교연합회 교장단 간담회가 양숙희 의원실에서 열렸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10월 8일에 진행한 '강원도 대안교육기기관 청소년의 학습권 보장 및 대안교육기관 지원을 위한 정책토론회'에 이어 도 조례 제정을 위한 논의의 자리로 마련되었다.
이 자리에서 양숙희 의원은 올해 4월까지 조례를 제정하여 본회의에 의결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하며 강원도의 실질적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대안교육기기관의 학부모와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하였다.

ⓒ양숙희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과 강원대안학교연합회 교장단
현재 강원특별자치도에는 10여 개의 대안교육기관이 있고 8개의 등록기관이 있으며, 600여 명의 학생이 아이들이 대안교육기관에 다니고 있다. 도의 전체적인 출생률 저조로 학령기 아동 수가 급격히 줄고 있음에도 대안교육기관은 줄지 않고 되레 완만한 증가추세를 보이는 것은 대안교육기관이 담당하고 있는 역할이 있음을 방증하고 있는 셈이다. 다른 시도에서 강원특별자치도로 대안학교에 다니고자 이주하는 예도 있고 대안학교에 보내고자 다른 시도로 전출하지 않는 일도 있다고 한다.
2022년 대안교육기관에 관한 법률 시행 이후에도 강원특별자치도의 대안교육기관에는 실질적 지원이 전혀 없는 상태이다. 대안교육기관에 자녀를 보내는 학부모들은 같은 세금을 내는 학부모들임에도 대안학교라는 이유로 학비 전액을 학부모가 부담하고 있고, 사회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감당하고 있는 대안학교가 운영비를 전혀 지원받지 못하고 있다는 것은 모순이라고 지적을 하고 있다.
이런 사정을 안타깝게 여긴 양숙희 도의원은 2024년 10월 8일 ‘강원 대안교육기관 청소년의 교육권 보장 및 지원 방안 수립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여 도내 많은 학부모와 학생과 대안교육 관련자뿐만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관심을 끌었다.
이 자리에서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특별한 관심을 보이며 적극 지원을 약속한 바 있다. 이번 간담회는 그 후속 조치로 이루어졌다. 양숙희 의원은 “조속한 시일에 조례 제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에서 대안교육에 최고의 관심을 보이고 정책을 추진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출처 : 대안교육뉴스(https://www.daeaned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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